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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장님 깐풍기도해요?"
"요리는 안해요 안한지 몇년됐소 타산이 안맞아"
"아 하긴 가격이 싸긴해요"
"지금 이거 잡채밥도 타산이 안맞아"

씨크한 사장님 잡채밥 볶음밥 시켰더니
밥은 하나로 통일하란다
말들어야함 ㅋ

갈때마다 깜놀
20년전으로 돌아간듯...
잡채밥 4500원 헉~!!!
2인 9000원 계산하고도 안믿김

양은 남자기준 2인분을 훌쩍 넘고
잡채양도 어마어마
바로 맹근듯 겁나 뜨끈뜨끈
손님은 바글바글
그래서 재료도 신선신선
하지만 맛있어도 결국 양때문에 남김남김 ㅋ

옆 테이블 아줌마 볶음밥 한시간째 흡입중
근데 양이 그대로임....ㅋㅋ

섬진강변 지역은 광양(다압면)
하지만 하동읍 건너라 하동사람이 많이옴
광양맛집이기도 하고 하동맛집이기도한
여기선 꽤나 유명한 쭝꾹집

또와야징

#짜장면 3000원
#잡채밥 4500원
#짬뽕은 이 사이 어딘가
#먹기 바빠 메뉴판 못찍음
#식후섬진강변산책1만걸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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